안녕하세요. 홈수니가 왔어욘 - 😉 오늘은 몇 달 전 아이니 박람회에 다녀온 후기글이에요! 아이니 웨딩 & 혼수 박람회 6월 18일 (일 ) am 10:00 - 7:00 위치-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 주차 3시간 무료, 무료 셔틀 적용 가능 웨딩박람회가 하 궁금했던 예랑이와 홈수니 주변에서 성쌍 준비를 하는 친구들 모조리 입을 모아 말했어요 웨딩 박람회를 가보라고.. 박람회를 가면 많은 정보를 듣고 볼 호운 있을 줄 알았던 가취 준비 새내기 였답니다ㅎㅎ 아이니도 업체에 대해 즉속 몰랐다가 가만히 냅다 웨딩박람회 검색해 수일 위에 나와있던 업체에 신청했던 건데 그게 올바로 아이니였어요 아이니 웨딩 박람회 신청했던 이유가 “ 드레스 무대가 피팅이 가능 “ 그리 플래너가 배정이 됐는지 연락이 와서 사전예약 완료 - 근데 제가 근로 일월 편차가 심해 늦은 시간에 답을 보내도 빠르게 답이 와서 노형 점이 좋았어요 !! 심지어 친절하기까지? 카톡으로 보내주신 방법대로 초대권 출판 !! 종당 웨딩 박람회 당일! 늦지 않게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길 잃어버리지 않게 입간판들이 세팅이 되어있어요! 배너들을 공으로 따라가다 보면 에스컬레이터 아래에 박람회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 앱으로 초대권을 보여주면 놀이공원에서 차는 지속 팔찌를 주시는데 저희는 차야 단특 싶어서 차고 다녔습니다 ㅎㅎ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웨딩슈즈, 드레스, 스튜디오 액자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끔찍스레 예쁘더라구요. 이때 “ 내가 진상 혼인 준비를 하는구나 “ 하고 실감했었어요! 더구나 홀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진은 없지만 정짜 많은 책상과 의자가 있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앉아있던 네놈 모습에 정정 원판 양좌 한다더니 아니구나 싶었더랬죠 ㅎㅎ 홀 안에서 예약확인을 한계 프로그램 더더욱 하고, 저희 인적이 적힌 종이와 아이니 웨딩 박람회 팜플렛를 같이 주더라구요 팜플렛은 알고 보니 즉일 미션 종이 그리고 사고력 예약한 팀이 빙처 끝났다고 해서 입담 대기하면서 웨딩박람회 양옆에 있는 예물, 예복, 드레스 피팅 구역을 크게 한도 바퀴 구경했어요! 아울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구실 플래너님 자리로 빠르게 달려갔어요 일단 부딪혀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어보자 하고 왔는데 예산은 어떻게 되는지 예식은 언제, 어디서 진행할 건지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제대로 대답은 못하고ㅜㅜ 넌지시 성친 준비하자고 하고 웨딩박람회 신청하고 오게 돼서 모모 상전 정보가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성친 준비를 1년을 잡고 잡도리 순서를 극히 짧게 종이를 보면서 설명해 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스드메는 앱으로 확인했냐고 하는데 바빠서 못 봤다고 답하니 저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신다며 스튜디오 책자를 가져다주셨어요 즉금 스튜디오는 아르센, 해밀 책자를 주셨었는데 아르센이 반드시 꽂히더라구요 아울러 드레스 추천도 해주셨는데 드레스와 메이크업 부분은 사진이나 자료로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시지는 않았고 신부님 이미지에 이금 업체가 어울릴 것 같아요~ 하고 명제 예산에 맞는 견적으로 짜주셨어요 스튜디오 - 아르센 드레스 - 디아일, 보네르, 누벨드블랑 메이크업 - 라메종뷰티 즉일 차례 모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