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이입니다. 팝콘에듀 체험단에 선정되어 HELVETIQ게임 시리즈인 젠마스터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젠마스터는 트릭테이킹 게임으로 트릭테이킹게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한라운드(트릭)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는 기교 게임입니다. 선이 내는 카드를 리드수트라하고 영리 리드수트에 그려진 모양과 일치하는 카드가 손에 있다면 적확히 내야만합니다. 없다면 자신이 내고 싶은 카드를 내면 되겠죠? 이렇게 리드수트에 일치하는 모양을 내고 너희 중 바깥양반 큰 영향력을 가진 카드를 낸 사람이 모든 카드를 가져갑니다. 이를 트릭을 따냈다고 칭합니다. 젠마스터는 이를 기반으로 음과양의 조화라는 테마를 새롭게 넣어 색다른 게임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위선하다 포스팅했었던 스틱업과 동일하게 성냥갑을 모티브로 만들었는지 크기도 디자인도 두 보드게임이 닮아 있습니다. 젠마스터 아울러 밀어서 흥분 방식이네요! 정녕 트릭테이킹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게임인 영문 비슷한 기둥을 가지고 시작되기 때문에 게임이 다소 한정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젠마스터도 과연 식상한 부분이 클지 궁금했네요. 매치 설명서 1 막대 48 검은색 막대 24 하양 막대 24 점수 기술 10 도구 프로덱터 사이즈(5890) 점수카드 위쪽은 트릭을 따냈을때 가져가야할 검정 막대말, 아래쪽은 흰빛 막대말을 나타냅니다. 양반 높은 숫자를 눈치 트릭을 따낸 사람은 검정 막대를 가져가고 바깥양반 낮은 숫자를 낸 사람은 흰빛 막대를 가져가게 됩니다. 숫자카드 50 사진상 대뜸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점차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카드가 잘못되어있는 줄 알았지만 의도한 거네요!^^ 일단 결심 카드는 한쪽으로 무척 밀려있습니다. 모든 카드가 이런것인지 저만 이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카드의 퀄리티는 다소간 아쉽네요.
먼저, 카드를 나눠줄 딜러를 한명 정합니다. 라운드가 끝날때마다 시계방향으로 후 사람이 새로운 딜러가 됩니다. 게임의 준비 막대를 종류별로 나누어 테이블 중간에 둡니다. 그리고 딜러는 점수카드를 십이분 섞어 테이블 중심 뒷면이 보이도록 더미를 만들어 둡니다. 그런다음 딜러는 숫자카드를 잘섞어 9장씩 플레이어에게 나눠줍니다. 결과 카드는 이번 라운드에 쓰지 않으므로 상자에 돌려둡니다. 게임의 진행 게임의 종료 9라운드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되고 각자 가지고 있는 막대의 수를 셉니다. 막대의 수가 점수가 됩니다. 기록지에 기록하세요! 새로운 게임시작&점수계산 플레이어 수만큼 9라운드, 계한 게임을 반복합니다. (5명이라면 5번 반복해야 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기 전 가지고 있던 막대는 재차 돌려 둡니다. 모든 유희 점수를 합산한 점수가 으뜸 낮은 플레이어가 결과 승리! 신나는 5인 플레이! 주말마다 간간히 모이는 저희 모임에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젠마스터 젠마스터를 플레이 타격 보았습니다. 저도 첫 플레이라 룰이 어려워서 설명을 잘 못하면 호상간 지루해질까봐 매우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룰을 한번 읽었는데 아무 게임인지 알겠더라구요^^ 거기다 독특하게 낮은 점수를 받는 사람이 승리하기때문에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오나가나 따라오더라구요^^ 트릭을 따내는것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첫플은 쉽게 명상 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방법은 쉬운데 이기는 방법이 익숙치않아 색다르게 생각을 해야했달까요?ㅎㅎ 거기다 정말로 음과 양의 기운을 맞춰야하기 그렇게 이판에서는 낮은 숫자 이판에서는 높은 숫자 타이밍을 곧 잡아야 합니다. 반면 이익금 게임은 절대 한명만 음과 양의 기운을 맞추려고하지 않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일단 소득 유희 플레이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해서 일일이 1등 시고로 게임은 아니였네요. 거기다 간단하면서 게임진행이 느리지 않았기에 모임이나 친구, 가속 누구나 괜찮게 즐길만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특별한 재미를 주느냐, 그건 아니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스피드 있게 진행되지만 인원수만큼 게임을 진행하게 되어 이녁 부분이 얼마 루즈합니다. 하우스룰로 진행하는 게임수를 개연 줄이거나 하는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웃음보다는 다소 진지한(?) 분위기가 오갔던 젠마스터는 스틱업이랑은 무진히 달랐습니다. 스틱업으로 발랄하게 플레이하고 하드한 경합 시작전에 워밍업으로 젠마스터를 하면 좋은 중간다리 영웅 게임이였습니다. 또한 딜러역할이 있었는데 굳이 딜러역할이 필요한가? 싶긴했습니다.ㅎㅎ 딜러가 있으면 카드돌리는데에 있어 편하긴 했지만 누군가는 게임을 즐기지 못하기에ㅠㅠ 그럼에도 몇가지 아쉬운 부분을 뒤로하고 마지막에 서도 점수 낮게끔 조절하는 댁 모습은 지지리 신선했습니다.^^ 쉴손 점수를 높이려고 애를썼으니까요! 독특한 방식의 트릭테이킹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금 젠마스터를 추천드립니다:) ※ 팝콘에듀에서 진행한 체험단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상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았을뿐! 작성하는 리뷰에는 솔직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
Written on January 23rd , 2025 by 디자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