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몸이 아플 때도 있고 마음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옳이 병원에 간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몸이 아픈 것은 많이 늘 돌보지만 마음이 아픈것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iN 심리상담센터는 마음연구소의 심리상담센터 브랜드입니다. 심리상담가 1급 전문가분들과 아울러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담소 한편에는 종이컵과 커피믹스, 차와 사탕이 있고 디퓨저도 곳곳에 있어 갈 때마다 좋은 향이 났습니다. 또한 책꽂이에 여러 권의 책도 있어서 일찍이 와서 기다릴 끼니 읽기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한 심리검사를 받으려고 네이버 톡톡상담부터 시작했습니다. MMPI 검사와 TCI검사, SCT 검사를 받았습니다. MMPI는 다면적 인성검사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장면에서 환자들의 작정 병리를 더더욱 신뢰할 만하고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할 목적으로 개발된 자기보고형 검사로 정확도가 너무너무 높다고 합니다. TCI검사는 태어난 기질과 환경/사회적으로 작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주는 성격을 구분하여 개인의 인성을 이해하는 검사입니다. 기질척도와 성격척도를 측정할 호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CT검사는 다수의 미완성 문장을 수검자가 종 생각대로 완성하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예를 절도하다 어렸을 표적 나는 ——— 의 빈칸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가지의 검사를 받고 결과를 해석받았습니다. 아울러 자연스럽게 상담이 진행됐는데 면회 선생님이 저와는 깊숙이 맞지 않아서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바뀐 상담자는 여의히 맞았으나 상담자의 사정으로 더욱이 상담자가 바뀌었습니다.
3번째 난조 상담사와 내리 상담을 바로 나갔습니다. 상담형식은 내담자가 하고 싶은 주제나 떠오르는 일을 미리감치 이야기합니다. 상담자는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어찌 그리 행동을 하고 말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내담자가 깨달을 행우 있도록 유도를 해주었습니다. 어차피 본인의 문제는 한평생 본인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저한테 모모 문제점이 일어났는지 알았고 바야흐로 실천을 하는 단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상담할 때마다 나가는 비용이 저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상담을 중단했습니다. 그래도 받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가 어째서 이런즉 생각이 드는지 파악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다른 센터는 모 방식을 취하고 있는지 자작 모르지만 마음iN심리상담센터의 장점은 실지 상담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전화를 딸 하고 네이버톡톡으로 연락을 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상담을 받고 싶은지도 다 네이버톡톡으로 말씀을 드려서 더욱 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한 기회가 된다면 받으러 가고 싶은 곳입니다.